이렇게 환한 미소를 마주하고 담소를 나눈 적이 언제였는지~
출발 전부터 들뜬 마음으로 함께했는데요!
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어 더욱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.
'새로운 동료와 함께하는 조별 활동"
"민속촌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탐방"
"멋진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 남기기"
"전통체험 향기로운 옹기캔들 만들기"
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,
장기요양요원 간 지지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는데요♥
모처럼 업무에서 벗어나 같은 직종의 동료들과 소통하고 어울리면서
좋은 추억이 되었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~
단체 나들이가 돌봄 현장 일선에서 애쓰고 계시는 동남권 장기요양요원에게
잠시나마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!
힐링나들이에 참여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내년에도 힐링의 시간 함께 나누길 바라며, 그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!